수영장 오주입 사고 방지를 위한 화학안전레터 배포
화학물질안전원 화학사고조사분석팀-1118(2026.7.6.)와 관련하여, 최근 수영장에서 소독제와 pH조절제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오주입으로 인해 두 물질이 혼합·반응하여 염소가스가 발생,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. 이에 화학물질안전원에서는 동종·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물놀이형 테마파크시설에서 화학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요청하여 안내드리오니, 시설 내 소독제 및 pH조절제 취급·주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화학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 요청드립니다.
< 사고발생 사례 > ○ 2025년 7월 2일 아파트 수영장 기계실에서 pH조절제(염산 9% 수용액)을 차아염소산 나트륨(12% 수 용액) 저장탱크에 잘못 주입하여 발생된 염소가스에 작업자 2명이 노출된 사고 ○ 2025년 7월 10일 아파트 수영장 기계실에서 차아염소산 나트륨(4~6%수용액)을 pH조절제(황산수소 나트륨 9% 수용액) 저장탱크에 잘못 주입하여 발생된 염소가스에 작업자 포함 21명이 노출되어 대피 한 사고 ○ 2026년 6월 25일 수영장 기계실 내 pH조절제 탱크에 소독제(차아염소산 나트륨)를 오주입하여 발생 된 염소가스에 작업자 2명이 노출된 사고 |
※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발생 시 즉시 대피 후 119 또는 화학물질안전원(043-830-4120~4122)으로 즉시 신고바랍니다.
붙임. 화학안전레터(소독제와 pH조절제 오주입 방지 대책) 1부. 끝.